목동 ‘국어 교육의 표준, 국어 교육의 중심’

조지형 국어 학원에서 최고의 열정을 지닌 선생님을 모십니다.

(학원확장에따른 인원충원입니다)

조지형 국어 학원은 2006년 3월 개원 이래 현재까지 약 24,000여명의 학생들이 거쳐 간, 현재 국어 단일 과목으로 가장 많은 학생을 배출한 학원입니다. 또한 지난 14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목동은 물론 양천․강서 지역 학부모님들께 인지도와 신뢰도가 가장 높은 국어 학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많은 학원들의 부침 속에서도 우리 조지형 국어 학원은 굳건히 목동 지역 대표 국어학원으로서의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땀, 열정 그리고 결실’

조지형 국어 학원의 로고와 교재에 담겨 있는 문구로 지난 14년간 학생들에게 수도 없이 강조했던 말이기도 합니다.

이 문구가 적용되는 대상은 비단 학생들만이 아닙니다. 우리 조지형 국어 학원 선생님께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입니다.

함께 열정으로 땀을 흘리실 분을 모십니다. 그렇다고 땀과 열정만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프로 직업인인 선생님들의 열정과 땀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처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열정과 땀으로 이룬 결실에 대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하겠습니다.

현재보다 미래의 비전을 보자든가 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식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조지형 국어 학원에서 땀과 열정으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시는 선생님께는 최고의 대우를 해드리겠습니다.

선생님들을 머슴처럼 취급하며 주인의식을 보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머슴처럼 주어진 일만 하는 선생님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같이 주인이 되어 학원을 지금보다 더욱 크게 키울 분, 그리고 함께 교육 사업을 크게 펼쳐 나갈 분을 찾습니다.

조지형 국어 학원은 이직률이 매우 낮습니다. 현재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가운데 10년 이상 근무를 하신 분들도 많이 있으십니다. 조지형 국어 학원은 학원 발전이 선생님들의 땀과 열정을 바탕으로 이루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귀한 줄 아는 학원입니다. 조지형 국어 학원이 선생님들의 마지막 직장 또는 대강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지형 국어 학원에서 모시고 싶은 선생님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강한 자부심과 승부욕을 지니신 분

-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갖추신 분

- 교육에 대한 뚜렷한 신념과 소명의식을 지니신 분

-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를 꿈꾸시는 분

- 교육 사업에 대한 비전과 이해가 밝으신 분

취업의 방편으로만 강사의 길을 걷는 분은 사양합니다. 적당히 일하고 적당한 급여를 바라는 분의 지원도 사양합니다. 능력이 탁월하거나 일류대 출신의 선생님만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조금 서투르지만 곧 발전할 가능성이 있고, 일을 즐기며 조지형 학원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은 선생님, 아이들을 진정으로 아끼고 보듬을 수 있는 품성을 갖추신 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조지형 학원은 가능성과 열정이 있는 선생님을 선발해서 학원가의 재목이 될 수 있도록 양성할 것입니다. 물론 조지형 학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여 대등한 파트너 관계가 되기를 더 희망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모집 상세 요강은 아래를 참고해 주십시오.

※과거에 이력서를 내셨다가 채용되지 않으셨던 분들의 지원도 환영합니다. 당시 여건상, 상황상 모시지는 못했지만 상황이 달라져서 다시 모실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일정 기간 다른 곳에서 경력을 쌓으시고 훨씬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 채용 분야 : 중등부 국어 전임 강사 (주5일근무)

              고등부 국어 전임 강사 : 내신+수능/고3수능 (주5일근무)

* 전형방법

•  1차​-서류 전형(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이력서, 자기 소개서
• ​ 2차-시강 및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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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 방법: E - mail(zumerk@hanmail.net) 접수, 온라인 접수, 제출 서류는 이력서(사진 포함)와 자기 소개서(반드시 제출바람.)
* 문의: 담당자(010-4227-6445)
 - 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에 대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