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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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내용
제목 지금 제일 상위에 링크된 학원 중 하나 면접 ..
작성자 dhsa*** 등록일 16.11.02 조회수 2,533

가자마자 지필시험이라는걸 치는데  문법 몇가지와 어휘 중3-고1 정도 수준의 것을 대강 작성하라는거였습니다.

면접보러 들어가자 훈장마을 이력서가 너무 자기가 원하던 인재라며 중등부 책임져줬음한다. 요지는 그것이었습니다. 시강도 없고 그냥 엄청난 호의만 보이며 급여 네고후 저녁에 연락을 준다합니다.

저녁에 연락이 왔고 요는  함께 일하지 못하겠다는 거였습니다. 면접본 부원장도 아니고 상담실 직원인것 같았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하니 그건 못들었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할가요?

사람 불러놓고 단 10분도 이야기 하지 않을거면 말이죠..  면접을 볼거면 확실히 보던가 선생들 실력 동향 파악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예전에 압구정 구석에 붙은 학원 거기도 이런식이더군요. 이쪽은 더 심했습니다. 실컷 면접에 시강에 소소한 개인적인 이야기 까지 하고 급여 그쪽 사정에 최대한 맞춰서 출근날짜까지 잡았습니다. 근데 나중에 전화로 한다는 소리가 제가 근무한다 하지 않을것 같았다며 지금은 그돈주면서 고용할 여유가 없답니다.그럼 이력서에 경력까지 보고 다 알텐데 뭐하려 전화하고 면접보고 수업 자료까지 줬을까요? 지금 보니 이젠 '여력안되는거'솔직하게 하시려는지 이번엔 1달 파트 구인하고 있네요. 참 순실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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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렸는지 훈장마을에서는 내렸네요.

강사닷컴에는 버젓이 있습니다. 담당자도 비공개로 바꿨네요. 참 낯짝 두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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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4 / lmis***
학원 이름 공개해주세요, 다른 사람 피해 안 보도록
16.12.26 / zzan***
제 경우에는 작년에 경기도 한 학원에서 엄청나게 세세하고 복잡한 설문작성하고 시강도 한참하고 한참 상담하고 확정되서 출근 날짜 잡아서 다른 면접 본곳과 오라는데 다 거절하고 기다리는데 문자로 다른사람 쓰기로했다고 연락왔더군요. 공동 다른과목 원장이 (다른과목!) 다른강사가 맘에 들었다며.. 참 어이없는 경우 많죠. 하지만 전 그 덕에 다른 너무 좋은자리 얻어 1년간 돈 잘벌고 잘살았습니다. 강사님도 힘내시고 전화위복되시기를
16.12.23 / hspy***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겪었는데 저보다 나은게 저는 아예 전화가 오지도 않았습니다...ㅠㅠ
16.12.13 / step***
네 일단 그곳에서 맘에 들지 않아 그렇게 한듯 하네요. 그런곳 많습니다. 비 상식적인 학원 많습니다.
16.11.03 / eksf***
헉,.. 왜 그랬을까요.. ㅠㅠ 진짜 그러면 기분이 좀 안좋아요. 아랫분의 말에 동의해요, 강사가 있어야 학원이 있는건데 에휴../ 정말..
16.11.02 / tjrv***
그래도 전화가오기라도 하셨네요. 애초에 뽑지 않을 거면 그렇게 호의를 보이지도 말고 연락준다는 말도 안한다면 기대도 안할텐데 잔뜩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참 어이가 없는 학원들이 많은것같네요. 저도 이번에 이력서를 집어넣은것도 아닌데 먼저 연락와서 마치 함께하자는 식으로 해놓고서는 연락도 안주고 다른 곳 면접볼곳도 미뤄놨는데 참 어이없는 학원들 정신들좀 차렸으면 하네요. 강사가 있고 학원이 있는거지 학원이 있고 강사가있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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